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판타지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게임 캐릭터이기 때문에, 성격과 태도의 변화를 간단히 납득시킬 수 있다. * 예를 들어 평범한 주인공이, 게임속에서 고매한 성기사처럼 행동하는 데에는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. [[롤 플레이]]이기 때문이다.[*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NPC들의 행동, 대사 때문에 롤플레이에 익숙해져있다. 게임 내에서는, 게임 세계와 캐릭터에 어울리는 말만 해야된다는 규칙을 습득하고 있다는 것이다.] * 대표적인 예로, 《[[달빛조각사]]》의 [[위드]]는 필요할 때만 진지한 연기를 한다. 독자들은 이를 역할놀이로 치부하므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지만, 평범한 소설이라면 이중적인 면모가 강조될 것이다. * 게임을 이용하는 플랫폼은 [[캡슐]]로 고정되어 있다. * 가상현실게임을 접속하기 위해서 [[캡슐]]이라는 게임 전용의 접속기를 사용하곤 한다. 이 캡슐을 통해 주인공은 오감이 완벽하게 구현되고, 현실이나 다를바 없는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게 되는것이 주 레파토리이다. * 인게임은 [[가상현실]]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체감형 온라인 게임을 전제로 한다. * 이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을 묘사한 최초의 게임 판타지인 [[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]], 게임 판타지 만화인 [[유레카(만화)|유레카]]의 영향 때문이다. 이들에게서 제시된 설정이 장르적인 관습으로 굳어진 것. * 그외에도 작가가 좋아하는 게임이 [[가상현실|현실과 다를바 없는 그래픽]]과 [[자유도]]를 지니면 어떨까라는 가정이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. 또한 온라인 게임의 제한된 조작법이나 인터페이스 보단 [[가상현실]]을 전제로 할때 묘사가 더욱 자유로워진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다. * 별개로 [[가상현실]]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온라인 게임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문학은 '''게임 여행기(기행기)'''혹은 '''게임 연재'''로 별도 진화하게 된다. 이 경우 가상의 게임보다는 현실의 게임 그 자체를 소재로 하며, 아예 게임사와 협업하여 [[가이드북]], 단편 소설등으로 출판되거나 블로그, 커뮤니티,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연재되는 방향으로 발전한 편. * 한편 2010년대엔 [[이스포츠]], [[게임 방송]]에 영향을 받아 현실의 [[온라인 게임]]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하는 소설들도 줄곧 등장하게 된다. 그러나 이 경우 주장르가 [[스포츠 판타지|스포츠물]], [[프로게이머물]], [[인방물]]로 선분류되는 편이다. * 인게임은 시간 증폭이 적용되며, 현실에 비해 게임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